베트남이슈 호찌민시: 많은 슈퍼마켓에서 신선 식품 부족…, 도매/재래/골목시장 역할 예상보다 큰 듯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7-11 18:32 본문 오늘(7월 11일) 오전 10시경 호찌민시 1구에 위치한 슈퍼마켓의 신선 식품 매장에서는 더 이상 야채, 고기, 생선 등이 남아있지 않았으며 냉동식품도 소진되어 슈퍼마켓을 방문한 고객들이 헛수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현지 시민들이 전했다. 매장 직원은 1~2시간 안에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했지만, 매장 경비원에 따르면 하루 3차례 상품이 들어오지만 여전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시 많은 시민들은 지침 16호가 시행되면서 신선 식품을 구매하기 어려워 졌다고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군에 거주하는 시민은 "집 근처 큰 슈퍼마켓에서는 물건을 살 수 없어 사람들이 찾지 않는 작은 슈퍼마켓을 찾아서 상품을 구입했다."고 언급하며 작은 가게들은 많은 재고 보관이 어려운 금방 야채, 고기, 생선 등이 바닥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호찌민시 슈퍼마켓과 식품점에서는 고객들의 출입을 제한해 물건을 구매할 때 Bach Hoa Xanh 슈퍼마켓(Siêu thị Bách Hoá Xanh)에서는 동시에 5명, Co.op Food/Vinmart+/Satrafoods 슈퍼마켓은 한 번에 3~5명 정도만 입장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고객들은 문 밖에서 약 1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손님들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온라인 매장의 주문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주문을 완료한 후에도 상품이 떨어지면 배달 주문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호찌민시의 3대 도매시장을 포함해 전통시장의 약 2/3가 휴업 상태이며, 더 많은 지역에서 열렸던 골목시장이 모두 폐쇄된 상태이기 때문에 당초 당국의 예상과는 달리 슈퍼마켓 등 현대적인 마켓에서의 상품 조달만으로는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호찌민시 당국에서 예상했던 상품 수요와 공급보다 훨씬 더 많은 생필품들이 전통적인 도매 시장과 재래시장 그리고 각 지역별 골목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었던 상황으로 현대적인 슈퍼마켓과 상점 등을 통한 생필품 공급의 한계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