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나이키 납품 업체 3개 공장 일시 생산 중단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7-16 17:49 본문 베트남 내에서 활동하는 나이키 납품 업체 3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동시에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Reuters/Mike Segar] 오늘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서 나이키 주요 신발 공급자로 활동하는 한국계 업체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7월 20일까지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에서도 나이키 본사측에 관련 내용에 대한 확인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찌민시에 위치한 나이키와 아디다스 브랜드의 신발을 제조하는 대만계 공장이 7월 23일까지 일시적으로 공장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회사측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사항을 고려한 조치로 큰 경제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었다. 베트남 최근까지 성공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해 왔으며, 중요한 제조업 부분에서 한 번도 생산이 중단된 적이 없었지만, 지난 4월 말부터 시작해 이달까지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와 인근 산업 지역인 동나이성, 빈증성 등에서 연일 기록적인 일일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나이키의 신발은 대부분 미국 밖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이 중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공장들이 계약한 물량은 2020년 기준 나이키 전체 브랜드의 약 50% 이상을 공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각 회사들은 구체적인 물량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중국시장조사그룹 애널리스트(Shaun Rein)는 "나이키 공장이 1~2주 가량 생산이 중단되면 공급망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 같은 공급 부족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계 의류 및 직물 공급 업체는 이미 대만 증권거래소에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공장이 7월 17일까지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