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치솟는 배송비에 온라인 판매점들도 줄줄이 문닫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8-12 14:02 본문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와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 총리의 방역 지시령 16호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이동 통제"로 배송 기사들의 이동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택배 가격이 평상시의 3~4배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닫은 온라인 판매점 출처: vietnamnet]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온라인 상점에서 상품을 주문하는 경우 케이크 한 상장에 55.000원을 주고 주문하지만, 배송비만 76,000동이 나와 실제 상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높은 역전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 때문에 구매자들은 1개만 구매해도 되는 상품을 배송비가 아까워 3개씩 주문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에서도 주문하고 배송 가능한 제품도 식품과 생필품에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생필품 주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허가 받은 배송 업체는 절대적으로 부족해 배송 기사가 부족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업체에서는 배송비용을 높게 책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상황에 따라 급하게 배송을 요구하는 경우 기존의 약 5배 이상까지 배송 비용을 요구해 배송비로만 약 10만동 이상을 지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들은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비가 2~3배 이상 오른 상황에서 일부 택배 기사들은 생필품이 아닌 물품을 배송했다는 이유로 검문소 경찰에게 벌금으로 200만동을 지출했다면 판매자가 부담할 것을 요구하거나, 반품되는 물건을 회수할 수 없는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돌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상점들은 거리두기 기간에는 문을 닫기로 결정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노이시의 경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마자 모든 배송 업체들의 운행을 중단시킨 후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쳐 배송 허가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문 건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영업 허가를 받은 배송 업체는 턱없이 부족해 하룻동안 배송할 수 있는 물건은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호치민시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으로 판매업자는 물론 배송 업체들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결국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