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최대 유통업 '사이공 쿱', 2개월 연속 적자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8-19 09:50 본문 베트남 최대 유통업 '사이공 쿱', 2개월 연속 적자 베트남에서 최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이공 쿱(Saigon Co.op) 국영기업이 2개월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Co.opmart 슈퍼마켓 / 출처: VNExpress 사이공 쿱 관계자는 구체적인 적자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많은 상품들의 가격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손실 규모가 불가피해도 지속적으로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다"며 적자 배경을 설명했다. 반면, 동종 업계에 따르면 '사회적 격리' 기간 동안 대다수의 대형 마트가 전체 매출의 75% 이상이 이윤율이 가장 낮은 신선 식품이 차지해 적자 상태에 놓은 것으로 보인다며 속 사정을 전했다. 또한, 이동 제한 조치로 운송 비용과 검역 비용 등이 증가한 것도 한 몫한 것으로 알려졌다.뿐만 아니라, 판매 수요가 높은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가격 안정 유지를 위해 판매 가격을 매입 가격보다 낮게 책정한 것도 주요 적자 원인 중 하나로 업계는 분석했다.사이공 쿱은 또 쿱마트 및 쿱 푸드 슈퍼마켓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 일정 기간 관련 매장을 폐쇄해 영업 손실이 불가피했다. 사이공 쿱은 이같은 원인으로 적자가 발생해도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각종 고기류, 해산물, 야채, 과일, 유제품 등 필수 상품을 포함한 2000개 이상의 상품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오는 25일까지는 상품별로 15%~50%까지 할인율을 적용한다. 가격 안정 외에도 사이공 쿱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중인 가정과 격리시설, 야전 병원 등에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물품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