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일일 확진자 첫 1만명 돌파...4차 대유행에 '속수무책'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8-20 10:19 본문 베트남, 일일 확진자 첫 1만명 돌파...4차 대유행에 '속수무책' 베트남 보건 당국 관계자가 '봉쇄 지역'에 거주하는 한 시민에게 필수 식량을 건네고 있는 모습/출처=VN익스프레스 '4차 대유행'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는 베트남이 작년 1월 첫 확진자 발생 이래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 크기와 깊이에 대한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특히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과 인근 남부 지방의 '폭증세'로 전국적인 확산세가 더 커지고 있다.베트남의 전국 66개 성·시의 3분의 1 가량인 21곳에서 방역 최고 수준 '사회적 격리' 조치에도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잡히지 않고, 장기간의 방역조치에 따른 피로감까지 겹치면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베트남 보건부는 전날(19일) 지역사회 확진자 1만639명ㆍ해외유입 15명 등 이날 하루 총 1만6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틀 전의 8656명 보다 1998명이 증가했다.최근 일주일간 베트남의 일별 지역사회 확진자는 9150명(13일)→9710명(14일)→9574명(15일)명→8644명(16일)→9595명(17일)→8644명(18일)→1만639명(19일)으로 8000명대 2번, 9000명대 4번, 1만명대 1번이다.같은 기간 일일 평균 확진자는 9422명으로 직전 주 8779명 보다 643명 증가한 가운데 인구 100만당 평균 318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날 지역사회 확진자 1만639명 중 네 자릿수대를 보이며 가장 많은 확진자가 집계된 호찌민(4425명)과 빙즈엉(3255명)이 전체 대비 72%를 차지했다.이외 남부 지방 지역사회 확진자는 △동나이 657명 △롱안 545명 △띠엔장 478명△ 동탑 185명 △카잉화 151명 △껀터 134명 △떠이닝 102명 △안장 70명 △빙롱 60명 △짜빙 51명 △푸옌 44명 △빙투언 43명 △빙딩 24명 △끼엔장 17명 △빙프억 8명 △닝투언 7명 △허우장 6명 △박리에우 2명 순이다.북·중부 지방은 △다낭 164명 △하노이 53명 △응에안 45명 △썬라 26명 △꽝남 24명 △꽝응아이 16명 △꽝찌 9명 △박장·하띵 각 7명 △타잉화 6명 △박닝·남딩·꽝빙 각 4명 △하이즈엉·닝빙 각 2명 △타이빙·랑썬 각 1명 순이다. 이로써 4차 대유행 누적 확진자는 30만8560명으로 집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1만2558명으로 늘었다.이날 또 사망자도 380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7150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2.3%를 기록했다.위중증 환자 중 중환자실(ICU)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660명,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 27명이다. 지난 18일 기준, 베트남은 지금까지 전체 인구 9600만명 중 1600만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이중 150만명이 접종을 모두 마쳤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