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기업소개] 플라잉닥터스, 코로나로 봉쇄된 호치민시에서 “에어앰뷸런스”로 교민 이송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8-26 11:25 본문 코로나로 도시 전체가 전면 봉쇄된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베트남에서는 하루 감염자가 최고 약 1만 3천명, 사망자 70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베트남 정부는 호치민시에서 전면적으로 이동통제를 강화하고 군대를 투입해 방역 및 식료품 배급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베트남에 체류하고 있는 한인 교민들도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약 60여 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한, 총영사관 내 직원이 확진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급 폐쇄조치에 들어가고, 한인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베트남 한인 사회도 코로나 발병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상황이다. 한편, 호치민시에 체류하고 있는 한인 교민들도 지난 2019년 기준으로 9만여 명에 달했으나, 최근 4차 유행 이후 대다수 한인 식당들이 영업을 접었고, 많은 개인사업자들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등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약 5만 명을 밑도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한인회 측의 전언이다. 이번 봉쇄령으로 집안에 발이 묶인 교민들은 응급상황 발생시 병원 이동이 가능한지도 확신할 수 없어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출처: 플라잉닥터스 제공]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얼마 전 호치민시에서 위급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으며, 플라잉닥터스는 호치민시에 또 다시 에어엠뷸런스를 띄워 지난 8월 22일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위중한 상태의 한인 교민 코로나 환자 2명을 무사히 한국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닥터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도시 전체가 봉쇄된 상황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위중한 상태의 코로나 환자 2명을 동시에 이송하는 것은 고난이도의 미션으로 손꼽힌다.”며 “베트남에 소재한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송 당시 환자 2명은 모두 위급한 상태였으며, 베트남 당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송을 위한 과정 중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플라잉닥터스 측의 풍부한 국제 의료 네트워크와 많은 베트남 이송 경험을 바탕으로 무사히 에어엠뷸런스 이송을 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치민시 떤손녓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에어앰뷸런스는 지난 8월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으로 무사히 도착한 후 환자 치료를 위해 지정된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닥터스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피해가 심각한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만 약 80명의 교민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외 환자 이송에 이용되는 의료용 항공기인 “에어엠뷸런스”는 해외 항공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동남아 지역에서 환자를 이송한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게 소요된다.”고 밝히며, “수많은 이송 미션을 수행하면서 축적된 에어앰뷸런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송 비용 부담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사업장이 많은 기업들은 “해외의료지원 멤버십”에 가입하면 에어앰뷸런스 비용 보장뿐 아니라, 24시간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복잡한 코로나 상황에서 새로운 지원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 현재 포스코, 국방부, 한국전력 등의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해외의료지원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