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치민시: 지역사회 감염자만 약 80% 수준… 위험지역 선별검사 진행 중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8-27 17:17 본문 호치민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호치민시 코로나19 포털"에 따르면, 어제(8월 26일) 기준 총 확진자는 3,877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약 78.8% 수준인 3,056건이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나타났다. [참고사진 출처: dantri] 참고로 베트남에서 공식적인 코로나19 자료는 "국가 코로나19 포털"에서 발표하는 확진자를 기준으로 하지만, 호치민시의 경우 별도의 포털를 관리하고 있어 구체적인 상황은 호치민시 포털을 참고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 두 가지 포털의 정보는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등록 시점과 관리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그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호치민시 코로나19 포털에 따르면, 어제(8월 26일)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 3,056건 중 빙떤(Binh Tan)군 지역에서 487건 (5,701건 지역선별/병원)을 기록해 검사 대비 약 9%의 감염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감염자 숫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떤빙(Tan Binh)군에서 419건 (3,491건 지역선별/병원)으로 지역사회 선별검사 양성율 약 12%, 6군 지역에서 340건 (3,235건 지역선별/병원)으로 지역사회 선별검사 양성율 약 11%, 5군 지역에서 269건 (2,297건 지역선별/병원)으로 지역사회 선별검사 양성율 약 12% 그리고 다섯번째로 지역사회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8군에서는 263건 (6,050건 지역선별/병원)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선별검사 양성율 약 4%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치민시 보건국 부국장은 어제(8월 26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3일 동안 레드존 및 오렌지존에서 검사를 확대한 이후 100만 건의 검사 샘플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샘플링 사례의 약 3.5% 수준의 양성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치민시 당국은 계획대로 대규모 지역사회 검사를 완료하기 위해 속성검사를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