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무리한 '무감염' 정책에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 몫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9-11 10:20 본문 출처=비엣남넷 베트남 정부의 무리한 '무감염' 정책에 따라 장기적으로 시행 중인 '사회적 격리' 조치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의 몫이었다. 최근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민간기업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2만161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영향으로 중소기업의 69%가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다고 응답했다. 업체 10곳 중 7곳이 문을 닫고 있는 셈이다. 이미 폐업을 한 중소기업은 16%에 달했다. 아직 영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영업을 중단한 대부분의 업체는 4차 대유행 피해가 가장 큰 호찌민과 빙즈엉, 동나이 등 남부 지방 3곳에 집중했다. 업종별로는 농수산업과 서비스업의 폐업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제조업과 건설업이 따랐다. 이들 기업들은 임시 영업 중단 관련 주된 이유로 '사회적 격리' 조치로 인한 강력한 이동제한으로 물류 이동이 차단되면서 공급망이 붕괴되었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또 물류 이동 과정에서 A지방 통과 시 PCR 음성확인서, B지방은 신속 진단 확인서 제출 등을 예로 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간의 제각각 다른 방역 시행 조치로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