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 이달 말까지 '사회적 격리' 연장한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9-14 10:27 본문 호찌민, 이달 말까지 '사회적 격리' 연장한다 즈엉 아잉 득(Dương Anh Đức) 호찌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저녁 VTV1 채널 방송에 출연해 이달 말까지 사회적 격리 연장을 시사했다/출처=뚜오이째 '사회적 격리' 종료 이틀을 앞둔 호찌민이 이달 말까지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판 반 마이(Phan Văn Mãi) 호찌민 인민워원장은 1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즈엉 아잉 득(Dương Anh Đức) 호찌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저녁 VTV1 채널 방송에 출연 "이달 말까지 기본적으로 사회적 격리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백신 그린카드(완전 접종자), 옐로우카드(1회 접종자)를 소지한 시민들을 기반으로 한 방역 완화 조치인 '백신 그린카드' 제도를 시행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득 부위원장은 또 "일부 지역은 기존 강화된 사회적 격리 조치를 유지하고, 껀져 및 꾸찌 지역 등 안정된 곳은 완화된 사회적 격리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총리령 제15호)를 적용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호찌민 인민위원회는 베트남 보건부 및 정보통신부와 함께 최근 호찌민 주민 정보 관련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이 단일 앱을 통해 '그린카드' 및 '옐로우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그린카드 발급 대상은 2차 접종 이후 2주가 경과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호찌민은 인구 900만명 중 87% 차지한 780만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이 중 2차 완전 접종자는 14.5% 가량인 130만명이다. 전날(12일) 베트남에 집계된 1만2712명의 확진자 중 호찌민에만 6158명이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 호찌민의 일일 평균 확진자는 6659명이고 4차 대유행 누적 확진자는 29만8029명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