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호찌민, 코로나 불경기에도 아파트 가격은 9%↑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9-20 12:37 본문 베트남 호찌민, 코로나 불경기에도 아파트 가격은 9%↑ 베트남 호찌민에 들어선 81층 높이의 최고층 아파트 '랜드마크81' 베트남 현지 부동산 정보 제공 사이트 벗동산(bất đông sản)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대부분 지역의 온라인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 모두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찌민시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4차 대유행이 정점에 달한 지난 달에는 호찌민 아파트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높은 수치이고, 하노이보다 1% 더 높은 수치이다. 보고서는 또 호찌민, 하노이, 다낭과 같은 대도시 등은 확진자 수가 많은 지역일수록 부동산 시장에서의 공급과 수요가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지난 달 온라인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보면, 작년 같은 달 대비 매물은 78%나 감소했고, 전달에 비해 58%나 감소한 수준을 보였다.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세빌스 호찌민의 장 후잉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파트 수의 약 40%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로나19에도 어떻게 아파트 가격이 상승되었는가에 대해 크게 4가지로 설명했다.첫째, 시간이 지날수록 아파트 개발 비용이 점점 증가한 점. 둘째, 아파트 개발을 위한 토지 자금이 제한되어 있고, 셋째 토지 매입 비용과 높은 대출 이자, 프로젝트 승인 절차 지연 등 부동산개발기업에서 투입해야 하는 비용 및 개발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부족을 꼽았다. 이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공급 부족 때문에 생긴 결과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공급과 수요의 변화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라고 지적했다. 아파트 가격과 더불어 타운하우스의 가격도 상승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프롭지는 베트남에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이후 18개월 동안 타운하우스의 가격이 아파트 가격 상승세 보다 더 높은 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타운하우스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4차 대유행 기간에는 코로나 등장 전보다 무려 44% 감소한 수치를 기록, 이는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크게 감소한 수치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