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푸꾸억섬, 낮은 접종률에 관광 재개 10월→11월로 연기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9-25 11:33 본문 푸꾸억 국제공항/출처=인민일보 당초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재개를 결정 한 푸꾸옥섬이 재개 일정을 11월로 연기했다.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푸꾸섬의 직속 관할 행정기관인 끼엔장성 인민위원회와 가진 회의에서 최근 푸꾸억섬에 60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해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진 점과 낮은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해 11월 20일로 관광 재개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인구 18만명의 푸꾸억섬의 백신 1차 접종률은 35%, 완전 접종률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당국은 관광 재개 일정에 맞춰 집단 면역력 형성을 위해 25만~30만 회분의 백신을 푸꾸억섬에 긴급 배정할 방침이다.앞서 베트남 정부는 10월부터 유럽 미국 동북아 호주 중동에서 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푸꾸억섬 방문을 허용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 정부가 인정하는 코로나19 백신을 권고대로 접종하고 14일 경과한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함께 출국 72시간 이내에 받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베트남 관광산업은 지난 2019년 국내총생산(GDP)의 12%에 달해 310억 달러(약 36조4467억 원)를 기록했지만, 작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지난 2019년 베트남의 방문객은 1800만명에서 작년 380만명으로 급감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