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코로나 쇼크'...월 평균 업체 1만여곳 사라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08 19:48 본문 베트남, '코로나 쇼크'...월 평균 업체 1만여곳 사라져 베트남에서 올해 1~3분기(9개월) 동안 문을 닫은 업체는 9만300곳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월 평균 1만여곳의 업체가 시장에서 철수한 셈이다. 베트남 통계청은 최근 '2021년 9월 베트남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임시 휴업 중인 업체는 4만5100곳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7% 증가,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업체는 17.4% 증가한 3만2400곳, 폐업을 완료한 업체는 5.9%증가한 1만2800곳으로 나타났다. 영업을 재개한 업체는 3만2300곳으로 작년에 비해 6.6% 감소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파산 위기에 처했고, 보고서에 나타난 수치보다 실제는 더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았을 것으로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폐업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같은 기간 신규 법인 설립 수는 크게 감소했다. 올 들어 9개월 동안, 신규 법인 수는 8만5500곳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6% 감소했다.지난 9월 한달동안 설립된 신규 업체는 3899곳으로 전달에 비해 32.3% 감소, 작년 같은 달에 비해 무려 62.2%나 감소했다. 9개월 동안 신규 설립 업체의 평균 등록 자본금도 3.1% 감소한 140억동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9월 한달간 등록된 자본금 총액은 62조4000억동으로 전월 대비 8.1%, 작년 동기 대비 69.3% 감소했다. 9월 한달간 신규 고용자는 4만9900명으로 전달에 비해 15%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39.9% 감소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