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인도 인프라 재벌 아다니 그룹, 베트남에 "투자 늘릴 용의 있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11 10:43 본문 인도 최대 인프라 재벌 아다니 그룹의 가우탐 아다니 회장/출처=포브스 인도의 100대 부자 순위에서 3년 연속 2위를 차지한 인프라 재벌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회장이 베트남 시장에 투자 확대 의지를 내비쳤다. 인도 최대 인프라 재벌 아다니 그룹의 아다니 회장은 최근 인도 주재 베트남 대사를 만나 베트남에서의 항공, 항만, 에너지 등 3개의 분야에 새로운 합작 투자 형태 또는 기존 사업에 대한 투자 의향을 밝혔다. 앞서 아다니 그룹은 아다니 프억밍 합작 법인을 설립, 베트남 남부 닝투언성에 각각 27.3MW(메가와트) 규모의 풍력 발전소와 태양광 발전소(50MW)를 투자한 바 있다. 인도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주요 관계부처와 협력해 아다니 그룹 특별 대응팀을 설립, 투자 유치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아다니 그룹에서 이번에 투자 의사를 밝힌 사업들이 실제 베트남에 투자될 경우 인도는 대베트남 투자국 상위 10위안에 들 것으로 주 인도 베트남 대사관은 전망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아다니 회장은 자산 740억 달러(약 88조5000억원)를 보유 세계 24위, 아시아 2위 부자 순위에 올랐다. 그의 자산 대부분은 운송, 전력 생산, 신재생 에너지에 집중했다. 1988년 설립한 아다니 그룹은 무역 거래를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70개국에서 연간 150억 달러(약 18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인도에서는 인도 최대 물류 3대 항만 중 한곳인 문드라 항만을 보유하고 있고, 인도 2대 항공항인 뭄바이 경제특구 항공항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