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 지역내총생산 -7.02% '경제 비상'에 외투기업들과 간담회 연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19 12:53 본문 하노이 전경/출처=바오머이(báo mới) 베트남 수도 하노이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특히 지난 7월말부터 4차례 연속 60일 이상 연장 시행한 '사회적 격리' 여파로 경제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올해 3분기 하노이의 지역내총생산은 -7.02%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서비스업은 -8.18%를 기록하며 주요 지표 중 최악의 성적을 냈다. 두 번째로 건설업이 -6.76%를 기록했다.상황이 이렇자 응웬 응옥 뚜(Nguyễn Ngọc Tú) 하노이 인민위원회 기획투자국 부국장은 "하노이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오는 19일 외국인투자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국내 기업들과도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노이 당 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뤄지며 외투기업 이외에 대사관, 외투기업 단체 등도 참석한다.지금까지 하노이 기획투자국은 외투기업 500여 곳 이상으로부터 수많은 건의 사항을 받은 바 있다. 건의 사항 대부분은 세금, 사회보험, 백신 접종, 취업 허가증 연장, 출입국 재개, 방역 지침 등 다양했다. 그리고 하노이 인민위원회가 나서 중앙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의뢰한 것도 포함됐다. 하노이는 '사회적 격리' 시행 기간 동안 경제·사회적 활동 재개를 위해 백신 접종에 사활을 걸었다. 이 결과 하노이는 69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 성인 인구 96.3%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쳤다.높은 백신 접종률에 단계적 경제 재개에 나섰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신청서 접수 등 공식 업무를 재개한 지난달 21일부터 지금까지 외투기업들이 신청한 416건의 투자안건을 처리하면서 외투기업 잡기에 나섰다. 이 중 278건의 등록 자본금 가치는 3억4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올해 1~3분기 9개월간 유치한 외투기업 투자액의 40.9% 차지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는 지금까지 12억 달러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