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국회, 하노이 등 오락가락 방역 지침에 경고장 날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21 19:08 본문 출처=베트남통신 베트남 국회가 하노이·하남성·바리아-붕따우성 등 이들 3개 지방을 콕 찝어 중앙정부에서 시행 중인 코로나19 방역 지침과 역행하는 일부 시행안을 두고 강하게 질타했다. 베트남 국회 상임 사회위원회는 지난 20일 오전 정부 측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관련 감사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하노이, 하남성, 바리아-붕따우성 등 일부 지방 정부(인민위원회)가 중앙정부에서 발효한 방역 지침과는 통일성이 결여된 별도의 시행안을 이행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가중 시켰다"고 지적했다.특히 일부 방역 지침은 발표한지 얼마 안가 수정에 수정을 반복하며 큰 사회적 혼란을 불러왔다는 평가가 나왔다.바리아-붕따우성의 경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구매 대행 입찰자 선정 관련 문서를 하루에만 수십개를 발행했다. 이후 수정, 폐지 등 반복하다가 구매 시기를 놓쳐 코로나19 감염을 초래했다고 비판 받았다.하남성은 '사회적 격리' 시행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남성의 성도인 푸리(Phủ Lý)시의 전체 행정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격리'를 시행한다고 발표한지 몇 시간도 안돼 시행 범위를 축소해 주민들의 이동에 혼란을 야기 시켰다. 하노이는 '통행증 발급'이 이슈화가 됐다. 통행증 발급 권한 기관과 신청 양식을 수시로 변경한 것.국회 상임 사회위원회는 이날 정부는 각 지방 정부에서 시행 중인 방역 대책을 면밀히 감독, 평가, 검토해 사회적 혼란 방지에 총력을 기울 일 것을 주문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