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낮은 국내선 이용률에 탑승 요건 대폭 완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22 12:07 본문 하노이에 위치한 노이바이 국제공항 활주로 모습/출처=V.LONG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까다로운 탑승 요건에 국내선 항공편의 이용률이 40%대의 낮은 수준을 보이자 전보다 대폭 완화된 임시 규정을 지난 21일 발표했다.앞서 교통운송부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아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자에 한정해 국내선 항공편 탑승을 허가했다. 이같은 조치에 국내선 항공편 이용률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교통운송부는 이날 △코로나 음성 확인서 △백신 접종 완료자 △코로나 완치자 등 이같은 3가지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특히 호찌민과 껀터 등 방역 최고 단계 레드존(4단계)과 오렌지존(3등급)에 머물고 있는 이들 지방에도 이같이 완화된 조치를 동일하게 적용해 국내선 이용률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당국은 다만, 적용 기간을 지난 21일(어제)부터 내달 31일까지로 제한, 이 기간동안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모니터링해 추가 조정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기차 이용 요건으로는 레드존으로 분류된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만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증명하면 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