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 코로나 검사비 '부르는게 값'...의료기관마다 '천차만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26 10:45 본문 베트남 호찌민에서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받는데 드는 비용이 의료기관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호찌민 1군 병원의 경우 코로나19 신속 검사 비용은 8만3000동으로 호찌민 내 의료기관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배달 기사들, 저렴한 검사 비용 찾아 '삼만리'호찌민에서 배달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있어 코로나19 검사 비용은 그날의 수입에 직결된다. 방역 지침상 의무적으로 3일에 한번꼴로 음성 확인을 받아야 배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 배달 기사(32세)는 "지난달만 해도 투득시에 위치한 한 병원은 35만동의 코로나 검사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호찌민 1군 병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이나 비싼셈이다.호찌민 내 대다수 의료기관의 신속 항원 방식의 평균 검사비는 28만동에서 35만동 수준으로 나타났다. PCR 검사비도 부르는게 값이다. 호찌민 빙타잉 군에 위치한 한 병원은 60만동 수준인데 반해 투득시의 한 병원은 2.5배 이상 많은 160만동을 청구하고 있다.땅 찌 트엉 호찌민 보건국 국장은 이같은 코로나 검사비 대란에 대해 "호찌민 예산으로 구입해 각 의료기관에 배포하는 진단키트들의 검사비는 호찌민에서 구매하는 비용 수준에 맞춰야 한다"며 "조만간 코로나 검사비 표준 가격을 도입해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