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휘발유 값 고공행진...2014년 이후 최고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29 12:07 본문 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에서 RON 95 휘발유 가격이 1ℓ당 약 1500동(약 77원)이 인상돼 2014년 이후 7년만에 가장 높은 2만330동(약 1250원)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재무부에서 조정·인상한 1ℓ당 휘발유 값에 따르면 △E5 RON 92 : 1430동(약 73원) △RON 95 : 1460동(약 75원) △디젤 오일 : 1140동(약 59원) △등유 : 1010동(약 52원)씩 올랐다.이에 따라 시장에 반영된 1ℓ당 휘발유 값은 △E5 RON 92 : 2만3110동(약 1188원) △RON 95 : 2만4330동(약 1251원) △디젤 오일 : 1만8710동(약 9620원)으로 인상됐다.베트남 정부는 휘발유 값 인상 이유에 대해 세계 석유 가격 인상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난 25일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가 배럴당 85.41달러(약 9만9972원)가 되면서 원유 가격은 지난 2014년 10월의 83.76달러(약 9만8041원) 이후 최대 가격을 기록했다.브렌트(Brent) 원유도 배럴당 86.43달러(약 10만1166원)로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원인에 원유 가격 모두 지난달 초에 비해 약 20% 상승했다.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각 국에서 석유 소비가 증가하면서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감소 그리고 유럽, 중국, 인도에서의 가스 공급이 부족한 원인도 꼽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