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증가된 비현금 결제 거래에 피싱 사기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0-30 10:52 본문 베트남에서의 비현금 결제건과 결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베트남 정부에서 국회에 보고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9월말까지 인터넷을 통한 결제건 수는 4억3525만건, 결제액은 22조7800억동(약 1조173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4.1% 및 30.7%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같은 기간 휴대폰으로 결제된 건은 1조1900억건, 결제액은 13조5000억동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74.98% 및 93.69%로 폭증했다. 공공서비스 부분 관련 비현금 결제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크게 개선되는 등 베트남 정부가 추구하는 '현금없는 사회'로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현재 중앙정부 산하 공공기업과 전국 지방 소재 기업들의 세금납부 또한 90% 이상이 온라인 뱅킹 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다수 가구들의 전기요금도 온라인으로 납부되고 있다.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관련 결제 중 42%가 비현금 결제가 차지했고, 연금 및 사회보험, 실업급여의 39%가 은행 계좌를 통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도 따랐다. 비현금 거래가 증가할 수록 최근 몇 년 동안 전국적으로 피싱 사기가 빈번히 발생했다. 다오 밍 쩐 베트남 카드협회 회장은 "은행들이 새로운 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지만 피싱 사기건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장 최근에는 VP은행과 비엣콤은행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나 웹싸이트 링크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은행 관계자들은 비현금 결제 관련 보안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 당사자와의 보안 안전 교육 등 긴밀한 협의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디지털 금융이 포함된 디지털 경제와 디지털 정부를 위한 법적 제도를 구축할 필요가 있고, 시중은행과 핀테크, 결제 중개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픈뱅킹 시스템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