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판 '카톡' 잘로...전자 결제 자회사 2년째 '적자' 수렁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06 11:04 본문 베트남 국민 메신저 잘로(Zalo)개발사인 베트남 VNG그룹의 자회사 자이온(ZION)이 운영하는 전자 결제 앱 '잘로페이'(ZaloPay)가 2년째 적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 한해 6670억동의 적자를 본 자이온은 올 들어 9개월 동안 8400억동의 적자를 이어갔다. 이들 두고 업계는 잘로페이가 최근 몇 년 간 경쟁사 간의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 지역을 늘리는데 많은 투자를 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해석했다.모기업 VNG그룹은 같은 기간 5조7000억동(약 298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8%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총 수익은 34% 증가한 2조7000억동 이상을 기록했다.올해 7조6000억동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삼은 VNG그룹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전자결제,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 게임 등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VNG그룹의 올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월간 잘로페이 사용자 수는 2019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