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 대면 수업 재개한 각 급 학교 중 첫 확진자 나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09 16:36 본문 베트남 소재 한 중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재개한 뒤 매주 한 차례씩 코로나19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출처=라오동 베트남 호찌민에서 대면 수업을 재개한 각 급 학교 중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베트남 호찌민 껀져(Cần Giờ)현에 소재한 한 초·중학교에 다니는 6학년 학생이 대면수업 재개 셋째 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껀져현 인민위원회는 지난 8일 밝혔다.전교생이 230명인 이 학교는 앞서 지난 달 20일 대면 수업을 재개했다.관할 보건 당국에 따르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일 해당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속성 검사를 통한 정기적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검사 결과에서 6학년 학생 한명에게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이 학생은 곧바로 격리시설로 옮겨져 PCR 검사를 받은 가운데 이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역학조사에서 이 학생과 접촉한 학생은 20여명으로 알려졌다. 1차 접촉자(F1)로 분류된 채 진행된 PCR 검사에서 이들 학생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고 지금까지 추가로 감염된 학생들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는 추가 감염 위험이 낮다고 판단, F1 학생들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채 대면 수업을 진행했다.한편, 전날 베트남 전역으로부터 집계된 일일 지역사회 확진자는 8000명에 가까운 7954명이 확인됐다.이는 7937명이 집계된 지난 9월 30일 이후로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규모이며 4일 연속 7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같은 날 일일 사망자는 67명이 발생했다.이날 발생한 확진자와 사망자를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97만798명으로 늘었고, 2만2598명의 누적 사망자가 집계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