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시: 방역 강화 이틀 만에 변경… 고위험 지역 도착자 격리 중단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19 13:58 본문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어제(11/18일) 저녁 고위험 지역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에 대한 감독 및 검사에 관한 공문 24/CD-UBND호를 발행해 고위험 지역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의 자가격리 조건을 중단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11/16일 고위험 지역 도착자들에 대한 격리 및 검사 강화를 규정한 23/CD-UBND호를 발표한지 이틀 만에 새로운 공문을 발행해 자가격리 조건을 전격 중단한 것이다. 하노이시: 내일부터 방역 강화… 고위험 지역에서 도착하면 격리/검사 강화 등 이에 따라, 하노이시에 도착하는 사람들 중 고위험 지역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에 대한 격리 지침은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완전하게 2차 백신 접종 완료 또는 코로나에서 회복 (6개월 이내)된 사람: 자가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5K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도착 1일차에 PCR 검사를 진행하고, 모니터링 기간 중 기침, 발열, 인후통, 미각상실 등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에 보고하고 조치을 받아야 한다. 백신 1차 접종자: 도착 후 7일 동안 자가격리 후 7일 동안 자가 모니터링 실시한다. 도착 후 1일차와 7일차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 도착 후 14일 동안 격리한 후 14일 동안 자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도착 후 1일차, 7일차, 14일차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거나 코로나19에서 완치된 경우 예방접종 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완치 증명서 등 이에 준하는 서류를 제시하는 등 외교부의 지침에 따라 인정된다. 하노이시에서 지역사회 감염자들이 급증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도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가격리 강화 방침을 발표하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었다. 특히, 이 같은 조치는 정부의 정책에 역행하는 것으로 "코로나19에 안전하게 적응"하는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 당국은 서둘러 해당 방역 정책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