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 도시철도 깟링-하동, 무료 운행 종료 후 탑승객 '뚝'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23 19:41 본문 지난 21일 하노이 도시철도 유료 티켓 판매 첫날. 무료 운행 기간에 비해 한산한 모습/출처=VN익스프레스 하노이 도시철도 깟링-하동 노선 탑승객 수는 무료 운행 기간(6일~20일)만큼 붐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무료 운행 기간이 종료되고 첫 유료화가 시작된 21일. 전처럼 하노이 도시철도를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없었고 이날 첫 열차 최대 입장인원은 30명을 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집계된 유료 이용객 수는 5700여명에 달했다. 무료 운행 당시 하노이 도시철도는 평일 평균 2만5300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주말에는 평일 보다 많은 3만8000명이 이용했다. 부 홍 쯔엉(Vũ Hồng Trường) 하노이 도시철도 총괄대표는 "무료 운행 15일 동안 열차 운행량은 2554회에 달했고 이 기간 총 38만510명 승객이 이용했다"며 "설계된 용량에 비해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 수는 최고의 효율성을 달성했지만 아직 우리 목표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노이 도시철도는 깟링-하동행 열차 이용을 장려하기 다양한 솔루션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깟링-하동 하노이 도시철도 노선 길이는 총 13km이다. 지난 2008년 사업 착수 초기 사업비는 8조7690억동(약 4603억원)에 달했다. 이후 2017년까지 사업비는 2배 이상인 18조동으로 늘었다. 이 중 77%는 중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로부터 비롯됐다. 나머지는 중앙 정부, 하노이시 예산이 투입됐다. 건설 착공 이후 개통까지 10여년이 지난 6일, 하노이 도시철도는 본격적인 운행을 위해 관리·감독권을 교통운송부에서 하노이시로 이양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