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총리, 베·일 '新밀월 행보 '가속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24 11:11 본문 지난 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총회 기간 중 팜밍찡 베트남 총리(왼쪽)와 기시다 일본 총리(오른쪽)가 별도의 회담을 진행했다/출처=TTXVN(베트남통신사) 베트남과 일본의 밀월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양국 총리는 이달 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때 상견례를 겸한 첫 회담을 진행했다.당시 기시다 일본 총리는 총선(지난 10월 31일) 투·개표 일정으로 인해 COP26총회에 뒤늦게 참석한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팜밍찡 베트남 총리와 별도의 회담을 가질 정도로 베트남과의 관계에 공을 들였다.지난 23일 베트남 통신사, 뚜오이쩨 등 팜밍찡 베트남 총리가 24일 방일해 기시다 총리와 2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은 베트남의 3번째 수출·입 파트너다. 일본 내 베트남인 노동자는 약 44만명(작년 10월 기준)이며, 전체 외국인 노동자의 25.7%로 1위다.일본 내 베트남 유학생도 2014년부터는 한국을 제치고, 중국 다음으로 많다.양국은 안보면에서도 깊은 관계를 구축했다. 판반장 베트남 국방부 장관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의 '국방부 장관'격인 방위장관을 만나 양국 간 '안보망 협정서'를 체결했다.베트남은 중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남중국해에서 쯔엉사 군도(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 등의 영유권 문제를 놓고 중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속에 일본과 대중국 견제망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