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동양의 나폴리 냐짱시, "혼쩨섬을 세계적 관광지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1-27 15:53 본문 상공에서 본 혼쩨섬(오른쪽)/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 남부 카잉화(Khánh Hòa)성에 위치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냐짱(Nha Trang)시는 냐짱 만(灣)의 여러 섬 중 하나인 혼쩨(Hòn Tre)섬에 관광 복합 단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수준의 해양 생태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냐짱시 도시 종합계획 조정안 중 하나로, 혼쩨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접목시켜 해양 생태 관광·복합단지, 20층 높이의 호텔,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 최대 1만9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관광·복합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혼쩨섬은 냐짱 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은 32km 이상이다. 혼쩨섬은 육지와 약 3km 떨어져 있고, 약 15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관광객은 매년 190만명 정도가 방문한다. 현재 이곳에는 지난 2007년에 승인된 계획에 따라 운영 중인 여러 관광 프로젝트가 있지만 더 이상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2025년까지 주민 수가 46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냐짱시는 혼쩨섬 외에도 냐짱 항구를 중심으로 항구 인근 지역들과 협의해 국제 항구 구축과 항구와 연결된 관광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냐짱시는 내년 초까지 계획안을 완성해 냐짱시가 속해 있는 카잉화(Khánh Hòa)성 인민위원회와 관할 당국에 제출, 심의 후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카잉화성은 냐짱시를 관광특구로 발전시켜 2030년까지 카잉화성을 중앙 직할시로 승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