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신규 에이즈 환자 중 86%가 남성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2-04 09:43 본문 출처=아시아타임즈 베트남에 올해 말까지 1만2000여명의 신규 에이즈 환자가 집계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약 2000명 수준이며 대다수 에이즈 환자들은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인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에이즈 환자는 21만2769명으로 보고됐고, 누적 사망자는 10만88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전국에서 집계된 신규 에이즈 환자 수는 1만925명, 사망자는 1528명으로 지금 같은 추세면 올해 말까지 신규 환자 1만2000명, 사망자는 2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신규 환자 중 85%가 남성이며, 주요 감염 연령대는 16세~29세(46%) 및 30~39세(29%)였다. 안전하지 않은 성적 감염으로 인한 전파가 79%를 차지, 9.9%는 감염된 혈액의 수혈이 차지했다. 특히 안전하지 않은 성적 감염으로 인한 전파 비율은 65%(2019년)→76%(2020년)→올해 79% 등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에이즈 치료센터는 베트남 전국 33곳의 성과 시에 478곳이 있고, 에이즈 환자 격리시설 8곳이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