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 774명 신규 확진...이틀만에 역대 최다 경신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2-07 22:02 본문 지난달 4일부터 전날(6일)까지 하노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집계 현황/출처=하노이질병통제센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하노이 질병통제센터는 전날(6일) 하노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4일의 628명보다 146명이 많은 수치다. 1주 전(11월 30일)의 468명보다는 306명이나 많다.이로써 하노이의 4차 대유행 누적 확진자는 1만3946명으로 늘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이날 각 급 인민위원회에 지역별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평가, 감염 단계를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만일 감염 수준 최고 단계인 4단계(고위험)에 도달하는 지역 내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은 영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지난 3일 기준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감염 단계를 보인 곳은 하이바쯩구 내 훼(Huế) 거리 1곳과 동다구의 컴티엔(Khâm Thiên) 및 쭝풍(Trung Phụng) 거리 2곳 등 3곳이 최고 단계 직전인 3단계(고위험 위기) 수준에 머물고 있다.베트남 전국 59곳의 성과 시에서 신규 확진자 1만4558명 발생같은 날 베트남 보건부는 전국 59곳의 성과 시에서 신규 확진자 1만4558명ㆍ사망자 204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별 감염 경로 중 베트남 남부 껀터시가 4차 대유행 기간 동안 이날 처음으로 호찌민을 제치고 1189명의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다음으로 호찌민 1174명 등 베트남 남부 11곳에서 각각 500명~8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베트남의 4차 대유행 누적 확진자는 132만3683명ㆍ누적 사망자는 2만6483명으로 집계됐다.백접 완전 접종률은 56.7%(약544만명)에 달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