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 동다구, 식당·카페 등 실내영업 금지...'테이크 아웃' 서비스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12-14 16:07 본문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동다구 내 한 식당이 '테이크 아웃' 푯말을 다시 붙였다/출처=비엣남플러스 하노이 동다구가 전날(13) 점심부터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테이크 아웃 서비스만 허용하기로 했다. 하노이 동다구 인민위원회는 이날 코로나19 위험도 평가에서 3단계인 '고위험 위기'로 격상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실내영업이 잠정적으로 중단, 테이크 아웃 서비스만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영업시간은 밤 9시로 제한했다. 숙박 시설은 수용 능력의 50% 이하만 허용했다. 사적 모임 인원 수도 제한된다.20명 이상의 모임과 행사는 제한되며, 공공 장소에서의 10명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만일 이같이 제한된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모든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코로나19에서 회복(6개월 이내)된 이들 중 72시간 내 검사한 '음성 확인서'를 증명해야 한다.20명 이상의 종교 활동도 중단되며, 고등학교, 직업 훈련소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다.인구 38만명에 달하는 동다구는 최근 2주일 동안 133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