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하노이, 확진자 2499명...삼일 연속 최대치 경신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05 11:35 본문 출처=채널14.vn 새해 들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폭증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4일) 베트남 전국 60곳의 성과 시에서 지역사회 확진자 1만4829명ㆍ해외유입 32명 등 총 1만4861명의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224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베트남 남부 빙롱시의 누락 확진자 6867명도 함께 발표됐다.누락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별 감염경로 중 하노이는 2500명에 육박한 2499명의 역대 최대치를 기록, 삼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하노이에 사망자도 10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70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하노이의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91명으로 직전주의 1844명에 비해 147명이 증가했다.현재 하노이의 코로나19 위험 단계는 일반 위험에 속한 2단계(옐로우존)로 평가됐다. 하노이 지역 내 고위험 위기인 3단계(오렌지존)로 평가된 지역은 △바딩군 △하이바쯩군 △호환끼엠군 △황마이군 △남뜨리에엠군 △떠이호군 △타잉쑤언군 등 '군' 7곳과 △타잉찌현 △자럼현 등 '현' 2곳으로 집계됐다.이날 하노이 다음으로 베트남 남부 떠이닝성 916명, 카잉화성 797명, 호찌민시 664명, 빙딩성 593명, 빙프억성 593명, 까마우성 450명, 빙롱성 431명, 벤째성 420명 등으로 남부 지방에서 전체 확진자 대비 65%를 차지했다.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의 경우 전날에 비해 1147명이 감소한 602명의 확진자가 집계, 이날 베트남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감소한 곳으로 나타났다.이로써 작년 4월 27일부터 이어진 4차 대휴행 누적 확진자는 180만명에 근접한 179만4866명, 누적 사망자는 3만3245명이다. 확진자 대비 치명율은 1.8%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첫 해외유입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24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지역사회 확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