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다낭시, FPT와 손잡고 스마트시트 구축 가속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06 09:48 본문 다낭시 야경/출처=베트남파이낸스 베트남 3대 대도시 중 한 곳인 다낭시는 베트남 현지 IT대기업 FPT그룹과 '2030년 비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말 체결된 MOU에 따르면 다낭시와 FPT그룹은 디지털화 과정을 활성화하며, 2030년 다낭시를 아세안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목표했다. 레 쭝 찡(Le Trung Chinh) 다낭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MOU는 다낭시의 2030년 전략적 사회-경제 개발 계획의 4가지 핵심 분야 중 하나로 IT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낭시와 FPT그룹의 협력으로 도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스마트시티스를 건설할 방침이다"며 "다낭시의 교통, 교육, 천연 자원 및 환경, 보건, 농업, 무역 및 산업, 정보통신 분야 등 총 53개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추진 과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FPT그룹은 먼저 관광 중심지인 응우 하잉 썬(Ngũ Hành Sơn) 단지를 시범 스마트시티로 선정, 기업 데이터 베이스와 행정 정보 통합을 위한 디지털화를 시작한 후 2025년까지 6곳의 스마트시티 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FPT그룹은 지금까지 다낭시에 연간 300만명의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내 12개 종합병원의 관리 시스템에 대한 스마트병원 디지털화를 시작했고, 각 급 학교와 대학교에 스마트교육(교육 데이터베이스 및 전자교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쯔엉 자 빙(Truong Gia Binh) FPT그룹 회장은 "다낭시에 2조5000억동(약 1315억원) 투자한 이후 작년 매출이 5조동(약 2630억원)에 달했다"며 "이는 다낭시의 전체 정보통신 산업 매출의 30%에 달한다"고 밝혔다.다낭시는 앞서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그룹 비엣텔과 '2021~2025년 스마트 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다낭 소프트웨어 파크 1지역과 2지역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센터,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갖춘 5G망 네트워크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