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작년 근로자 월평균 소득 570만동...직전년 대비 62만동 감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11 17:53 본문 출처=베트남플러스 작년 한 해 베트남의 근로자 평균 소득은 직전년(2020년)에 비해 농업, 임업, 수산업을 제외한 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인터넷 매체 베트남플러스는 통계총국의 '2021년 4분기 및 고용노동 현황' 브리핑을 인용, 코로나19 장기화가 근로자들의 일상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평균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작년 4분기는 사상 초유의 최저소득을 기록한 직전분기(3분기)와 비교해서는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4분기 근로자 월평균 소득은 530만동(약 28만원)으로 3분기에 비해 13만9000동(약 7400원) 증가했다. 하지만 직전년 동기간 대비 62만4000동(약 3만3000원)이나 떨어졌다. 작년 한 해 월평균 소득은 570만동(약 30만원)으로 직전년보다 3만2000동(약 1700원) 감소했다. 도시지역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700만동(약 37만원)으로 농촌지역 근로자의 평균소득 500만동(약 26만원)보다 1.4배 높았다. 특히 남성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660만동(약 35만원)으로 여성 노동자의 470만동(약 25만원)에 비해 1.4배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소득 감소가 남성보다 심화돼, '남여 불평등'으로 번질 조짐이다. 업종별로 보면 농업, 임업, 수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양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평균소득이 증가한 유일한 업종들로 꼽혔다. 이들 업종이 위치한 지역의 월 평균소득은 360만동으로 7.1% 증가했다. 평군 소득 감소폭이 가장 큰 업종은 건설업으로 조사됐다. 작년 한 해 건설업 근로자 평균 소득은 직전년 대비 20만1000동 줄어든 640만동을 기록했다. 서비스업은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수준인 680만동을 기록했지만 직전년에 비해 2만7000동 줄었다.작년 공무원 평균 소득 또한 직전년에 비해 4만5000동 줄어든 660만동으로 조사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