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중 교역로 갈등', 20일만에 빗장 풀려 '숨통'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15 10:09 본문 베트남 북부 꽝닝성에서 중국 광시성 통관을 대기 중인 컨테이너 화물차량 모습/출처=VN익스프레스 중국 지방정부의 코로나19 유입을 우려로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진입하는 교역로 문을 일방적으로 걸어 잠근지 20일만에 재개방됐다. 베트남 북부 꽝닝성 몽까이(Móng Cái)시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꽝닝성과 국경을 맞댄 중국의 광시성 동홍시 국경검문소가 지난 10일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베트남에 발묶인 약 1200대의 수송용 컨테이너 화물차들의 통관 절차가 우선적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21일, 중국 광시성 동홍시 당국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이유로 베트남 몽까이시를 통관하는 수송용 컨데이너 화물차들의 통관을 중단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중국 정부는 베트남에서 수입한 과일 용과와 잡화 상품 포장 겉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 검사 앙성 반응이 나오면서 인원 통행과 무역 통관을 잠정 중단하는 등 국경 출입을 강력히 통제하고 나선 것이다.당시 중국 당국의 이같은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베트남에서 통관을 대기 중인 약 3609대의 컨테이너 화물차들이 주변 도로에 꼼짝없이 갇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