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오는 20일부터 한국행 국제선 주14회로 증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17 10:07 본문 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이들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주14회로 증편하기로 결정했다고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16일 전했다.이와 함께 호주,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국제선 항공편은 주10회, 미국행은 주4회로 증편됐다.베트남에서 현재 이들 국가 중 가장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는 국가는 한국으로, 주6회씩 운항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증편 결정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베트남 에어라인 주7회, 비엣젯 주5회, 퍼시픽 에어라인과 뱀부항공은 각각 주1회씩 증편됐다. 한편, 올해 들어 국제선 정기편이 재개된 첫 7일(1일~7일) 동안 베트남 항공사들은 7847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64편의 항공편을 운항것으로 확인했다. 베트남 민간항공관리국은 이 기간 동안 여러 문제점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입국 과정에서 승객들은 베트남 공안부에서 관리 중인 'IGOVN' 앱과 보건부의 의료신고서 'Covid PC' 앱 또한 다운로드를 해야하는 등 최소 2개의 앱을 통해 입국 신고를 해야하는 상황이다.뿐만 아니라, 호찌민의 경우 'antoan-covid.tphcm.gov.vn' 홈페이지에 입국 신고를 요구하는 등 베트남에 입국하려면 지역에 따라 최대 3가지의 입국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처럼 복잡한 입국 신고 절차에 대해 통합된 하나의 앱을 적용해야한다고 베트남 현지 항공업계는 정부측에 건의했다. 신속항원 검사 횟수도 도마위에 올랐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승객들은 당국의 방침에 따라 항공편 탑승 전과 하차 후 등 2차례의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항공업계는 이같은 중복된 검사 횟수로 인해 비용과 대기 시간이 증가하는 등 불편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규정은 또 자가 테스트를 수용하는지, 아님 출발 국가 공항에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하는지 등과 관련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도 않아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따라 레 아잉 뚜언(Lê Anh Tuấn) 베트남 교통운송부 차관은 "현재 베트남에 입국하는 모든 승객들은 PCR 음성확인서를 요구하고 있다"며 항공기 탑승 전과 후의 신속항원검사 규정 폐지를 고려할 것을 보건부에 제안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