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증권위, '주식 먹튀 논란' FLC그룹 회장에 벌금 15억동 부과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19 17:13 본문 출처=베트남파이낸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는 대주주 보유 주식 매매 관련 사전 공시 규정을 위반한 찡 반 꾸엣(Trịnh Văn Quyết) FLC그룹 회장에게 벌금 15억동(약 7845만원)과 함께 주식거래 정지 5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18일 VN익스프레스·일간 뚜오이쩨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국가증권위원회에서 이같은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베트남 현지 증권업 처벌에 관련 시행령 제128호에 따르면, 상장사 내부자 또는 대주주가 보유 주식 매매 시 사전 공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5억동 벌금을 물게 된다.꾸엣 회장은 지난 10일 자신이 보유하는 있는 자사 주식 7480만주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사전 공시 의무를 어긴 채 주식을 처분해 '주식 먹튀' 논란을 빚었다.같은 날 저녁, 국가증권위원회는 사전 공시 위반을 이유로 이미 매각된 7480만주의 거래취소 및 찡 반 꾸엣 회장의 증권계좌를 동결하는 긴급조치를 취했다.'주식 먹튀' 논란으로 한바탕 소란을 치른 이후부터 FLC그룹과 FLC그룹 테마주로 분류된 ROS, AMD, KLF, HAI 등의 주가는 7거래일 연속 곤두박질 쳤다. 특히 FLC그룹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이 기간 이들 주식의 매도량은 장중 평균 1500만주~8500만주까지 쏟아졌지만 매수 주문은 10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꾸엣 회장의 '주식 먹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11월경 꾸옛 회장은 같은 방식으로 자사 주식 5700만주를 처분한 것이 드러나면서 벌금 6500만동이 부과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