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65만명에 백미 지원 나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22 10:21 본문 베트남 북중부 응에안성에 배정된 백미 포대를 나르고 있는 시민들/출처=일간 뚜오이쩨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이하 '노동부')는 오는 음력 설과 올해 첫 쌀 수확 시기를 맞아 65만여명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1만여톤 이상의 지원 방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노동부의 이번 백미 지원안은 작년 연말에 취합한 각 지방별 백미 지원 신청을 기초로 이뤄졌다. 백미 지원 분배 방안은 2단계로 구성됐다. 첫 단계에는 △까오방성 624톤△응에안성 1140톤△꽝빙성 1102톤△자라이성 692톤△닝투언성 1508톤△푸옌성 1008톤 △떠이닝성 825톤 등 이들 성 7곳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6만여명에게 6900여톤의 백미를 지원한다. 두번째 단계는 올 들어 첫 수확하는 전체 쌀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3000여 톤의 백미를 앞서 첫 단계에 배정된 △까오방성 1093톤△꽝빙성 1184톤△자라이성 698톤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노동부에 따르면 "장기간 시행 중인 코로나19 방역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일상 생활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가장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성 3곳에 3개월여 간의 쌀 수확 시기에 맞춰 한달 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만일 지원량이 부족할 경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