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시 기업 절반, 뗏 보너스 부담 느껴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24 12:14 본문 호찌민시 소재 기업들 중 절반이 코로나 사태로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어 올해 뗏(Tet) 보너스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시 노동보훈사회국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17만5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시 노동보훈사회국 후인탕키엣(Huynh Thanh Khiet) 부국장은 “전력, 전자, 금융, 보험 및 은행 업종에서 가장 높은 보너스가 지급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소기업들은 매우 낮은 보너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보너스를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즈엉안득(Duong Anh Duc) 부위원장은 관련 부서에 “기업이 보너스를 지급하고 노동자의 파업과 대량 사직을 피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시는 1조8000억VND의 뗏 지원금을 편성할 계획이다.최근 동나이성(Dong Nai)에서는 대만 신발 제조업체 포우첸 베트남(Pouchen Vietnam)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근로자가 뗏 보너스가 낮게 책정되자 파업에 들어가기도 했다.고용주가 직원에게 지금하는 뗏 보너스는 근로자의 회사 잔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