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호찌민시, 근로자 100만여명 '설 귀향 포기'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25 13:49 본문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 한 봉제공장에서 퇴근하는 근로자들 모습/타잉니엔 베트남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에서 지난주 발표한 초기 통계에 따르면 오는 음력 설을 맞이해 고향에 돌아가지 않고 호찌민시에 머무르는 근로자 수는 약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레 밍 떤(Lê Minh Tấn)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국장은 “당국의 정책적인 측면에서 설 귀향을 포기한 근로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코로나19 방역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및 단체에서 돌봄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귀향을 포기한 100만여명의 근로자 중 호찌민 내 각 군·현·투득시 소재 직장 소속 조합원 수는 42만명, 남은 근로자들은 비조합원으로 추산됐다. 쩐 도안 쭝(Trần Đoàn Trung) 호찌민시 노동조합 상임부의장은 "호찌민에 거주하는 타 지방에서 온 이주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며 "일부는 작년 호찌민시에 장기간 시행된 '사회적 격리'로 소득을 잃어 오는 설 맞이 귀향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은 올해 음력 설을 맞아 작년 10월부터 모은 약 7000억동의 예산으로 귀향을 포기한 근로자들을 돌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의 통계에 따르면, 호찌민시에는 총 470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있다. 이중 정규직은 240만여명, 비정규직은 230만여명 수준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