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흐엉 사원 축제'...2년 연속 취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1-28 18:48 본문 하노이시 미득현에 위치한 '흐원 사원'/출처=일간 타잉니엔 하노이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득 현 소재 흐엉 사원의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매년 음력 초부터 음력 3월말까지 열리는 ‘흐엉 사원 축제’는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흐엉은 ‘향’이라는 뜻으로 흐엉 사원은 '향기 사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매년 '음력 설'이 오면 수많은 불교 신자와 관광객들이 하노이 중심가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흐엉 사원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흐엉 사원 축제 주최측은 올해 열릴 축제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코로나19 방역 관련 중앙정부와 하노이시의 방침에 따라 추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할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흐엉 사원은 작년 음력 설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축제를 열지 않았다. 이후 같은 해 음력 3월 중순에야 코로나19가 다소 누그러 들었을 때 일시적으로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했다. 앞선 계획에 따르면, 흐엉 사원 축제 개막식은 올해 음력 기준 1월 6일에 시작, 3개월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흐엉 사원 축제 외에도 매년 하노이시에서는 △응옥 호이-동 다 전승 기념 축제(음력 1월 5일) △꼬 로아 축제(음력 1월 6일) △하이바쯩-메링 사원 축제 등 많은 축제들이 열린다. 하지만 이들 축제들 또한 이번 흐엉 사원 축제 취소로 중단될 전망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