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K-마켓, 하노이 이어 호찌민 인근에 두 번째 물류센터 깃발 꽂는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2-05 11:29 본문 베트남 전역 물류 유통망 구축을 위한 2단계 베트남 호찌민시 냐베현 남사이공레지던스에 입주한 K-마켓/출처=K&K 글로벌 트레이딩 올해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 K&K 글로벌 트레이딩(고상구 회장)의 'K-마켓'은 베트남 전역 물류 유통망 구축을 위한 두 번째 단계인 호찌민 물류센터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K-마켓은 기존 한국식품 유통업 이미지를 뛰어 넘어 '집 앞에 있어 대형마트보다 가깝고, 편의점에는 없는 프리미엄 신선 식재료 판매 전략으로 현재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체인이다.K-마켓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Dong Nai)성 연짝(Nhơn Trạch)현에 위치한 히엪프억(Hiệp Phước) 산업단지에 건립할 '베트남 남부 복합 물류센터' 부지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통합심의를 거쳐 승인되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물류산업을 위한 '최적의 지리적 이점'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는 K-마켓의 남부 복합 물류센터에서 호찌민 2군까지는 약 40분 소요되며, 냐베 고속도로 완성 시 7군까지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부지 면적은 약 3헥타르(약 9000평) 가량으로 하노이 복합 물류센터보다 1.5배 더 큰 규모이다.이곳에는 상온/냉동/냉장 물품 포장과 배송 및 보관·재고관리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비롯해 남부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형 공유창고, 스마트 연계 물류 시스템 등이 조성된다. 이와함께 미래도시형 첨단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물류산업이 육성된다. 특히, 온라인 사업의 기반인 베트남 북부·중부·남부를 어우르는 통합 물류망을 구축함으로서 기존 판매 상품 외에도 수십만 종의 해외 직구 물류망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K-마켓은 이번 물류센터 준공으로 한국 농·식품의 남부지역의 유통망 확대는 물론이고 남부지역의 풍부한 농∙수산물 유통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할 것과 3PL(삼자물류), 농수산물 PB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베트남 내수시장 외 한국 및 제3국 수출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상구 K&K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은 "이번 남부 복합 물류센터 준공 사업은 기존에 확보된 북부 물류 유통망에 베트남 경제 중심으로 볼 수 있는 베트남 남부지역의 물류 유통망까지 구축하겠다는 우리 K-마켓의 비전이 담겼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