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文 대통령, 베트남 외교장관 접견…"베트남은 한국의 특별한 동반자"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2-10 11:29 본문 문 대통령은 9일 오전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을 청와대에서 접견했다/출처=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부이 타잉 썬(Bui Thanh Son) 베트남 외교장관을 만나 "한국은 베트남을 특별한 동반자로 여기며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썬 장관은 이날 오후 개최되는 제2차 OECD 동남아프로그램 각료회의 참석차 방한했다.문 대통령은 9일 오전 썬 장관을 청와대에서 접견하며 "지금 우리 양국 관계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적 교류가 위축된 것 외에는 최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교역액이 800억 불을 넘어선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2023년까지 1000억 불을 이룬다는 양국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토대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크게 강화했다"며 "이번 각료회의의 키워드인 ‘더 스마트하고 환경친화적이며 포용적인 사람중심의 미래’는 그동안 아세안과 한국이 협력해 왔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양국도 같은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인 만큼 양국 관계가 한단계 더 도약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