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최근만 파업 28건 발생… "월급 올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2-18 10:16 본문 뗏 연휴가 도화선이 되었을까 ? 수십건에 달하는 노동단체들이 잇따라 파업을 했다며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총 28곳의 회사가 파업을 일으켰다. 신발제조업체 비엣글로리 베트남 공장은 직원만 약 5000명에 달하는데 파업했으며, 포우첸 베트남 역시 뗏 보너스 삭감에 반발해 직원들이 4일 간 파업에 들어갔다. 상세 내용 하단- 파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계 전기부품업체 E사의 근로자들 (사진=연합뉴스/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쳐) 베트남 설날(뗏) 연휴 전후로 수십건에 달하는 노동자 파업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은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을 요구했다. 16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노동총연맹의 판 반 안 부회장은 “뗏 연휴 전후로 발생한 파업은 28건으로 임금과 복지 관련 갈등이 대부분”이라며 “비록 지난해보다 파업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수많은 노동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파업을 결정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은 임금을 둘러싼 노사갈등이었는데 일부 노동자들은 업무환경이 좋지 않거나 사내 식당 수준이 낮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대만계 신발제조업체 비엣글로리 베트남 공장은 직원만 약 5000명에 달하는데 업무시간 10분 전까지 출근하라는 고용주의 요구사항에 반발해 파업을 일으켰다. 또한 인근 공장 노동자들과 비교해 임금이 더 낮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다른 신발제조업체 포우첸 베트남은 뗏 보너스 삭감에 반발해 직원들이 4일 간 파업에 들어갔다. 수출업체 비에너지에서는 외국인 직원들이 베트남 현지 직원들을 하대한다는 불만이 나왔다. 안 부회장은 “노동자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2년 이어진 탓에 공장 측에 단기적인 이익 감소를 견디고 월급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며 “베트남 노조는 지난 2년 간 지역 최저월급이 오르지 않은 만큼 인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