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타이응웬성, 세 번째 도시에 포옌읍 승격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2-22 10:16 본문 푸옌읍에서 '시'로 승격한 푸옌시 내 한 지역한 모습/출처=타이응웬성 지방지)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의 찬성률 100%에 따라 베트남 북부 타이응웬(Thái Nguyên)성에 위치한 포옌(Phổ Yên)읍이 '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타이응웬성은 기존 성도(省都)인 타이응옌시와 함께 송꽁(Sông Công)시 등 이번에 새롭게 승격된 포옌시까지 3개의 시를 갖춘 지방으로 발돋움했다. 포옌시의 전체 면적은 258.42km2며, 인구는 23만1400명으로 산업단지가 밀집한 따이뜨현과 박장성, 빙푹성, 수도 하노이와 인접해 있으며, 행정단위는 읍 5곳과 면 15곳 등 총 18곳의 행정단위를 갖추고 있다. 타이응웬성은 하노이와 인접한 지역한 수도권 권역에 위치하며, 면적은 3500km2 이상으로 베트남 북부 산악 지역 중심지로 지정된 바 있다.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은 "포옌시는 타이응웬성의 남부 경제, 무역 및 서비스의 중심지이며 하노이의 경제, 무역의 관문이다"며 "작년에는 코로나19의 불리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지표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고 올해 목표가 작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의 지방'으로도 널리 알려진 타이응웬성은 삼성전자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유명세를 탔다.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20억 달러를 투자해 '삼성전자베트남 타이응우옌산업단지'를 건설 중이다. 이 곳에는 삼성전기 공장도 같이 건설되는데, 이곳에 9억2000만 달러가 추가로 투자된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삼성전기베트남의 자본금은 약 22억7000만달러(한화 약 2조7160억원)에 달하게 된다.삼성전기베트남이 완공되면 삼성그룹은 베트남 타이응웬성을 완전한 글로벌 생산기지로 격상시킬 수 있게 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