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어제부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첫 판매 시작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2-24 12:38 본문 베트남 FPT롱쩌우 약국 체인은 23일 오후부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점인 FPT롱쩌우(FPT Long Chau)는 어제(23일) 오후 5시부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VN익스프레스는 이날 보도했다. 판매가는 베트남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1회분당 25만동이며, 베트남 전국 63개의 성에 있는 500여곳의 FPT롱쩌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들 약국에서 판매되는 코로나19 치료제는 최근 베트남 보건부에서 긴급사용 승인한 3종 중 2종인 △몰라비르(Molravir) 400 △몰누피라비르 스텔라(Molupiravir Stella) 400이며 판매가는 동일하다. 두 종류 모두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에서 개발한 '몰누피라비르' 성분을 함유한 치료제며, 작년 11월 초 영국이 이 치료제에 대해 세계 처음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베트남은 같은해 8월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MSD가 발표한 임상3상 중간분석 결과에 따르면, 몰루피라비르는 감염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약 5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몰루피라비르는 1회에 4알씩 하루 2번, 5일간 모두 40알을 복용해야 한다. 구매 시 의사 소견서 또는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1차 감염자(F0) 중 의사 소견서 또는 처방전을 가진 환자들을 우선으로 판매된다.앞서 지난 17일 FPT롱쩌우는 국내 약국업계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를 생산하는 제약사 3곳 중 2곳과 100만정을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FPT롱쩌우는 조만간 500만정의 물량을 추가 체결해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