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우크라이나를 지키자"...태국 청년, 우크라이나 의용군 지원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04 11:11 본문 우크라이나 의용군 지원 입대 의사를 밝힌 태국인 남성 차나퐁(27세)/출처=코코넛방콕매체 군복무 경험이 있는 한 태국 청년이 "러시아의 침략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키겠다"며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 매체 코코넛방콕은 지난 1일 태국 국적의 차나퐁(27세)씨가 타이PBS방송과 가진 인터뷰를 인용, 그가 여권과 군복무 경력을 증명하는 서류를 들고 주태국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침략자들과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입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3일 보도했다.그는 타이PBS방송에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고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나는 기꺼이 달려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매체는 또 그가 태국왕립공군에서 2년간 복무한 경력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나 말리아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입대해 러시아와 싸우겠다고 등록한 외국인이 수천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영토 수호 국제부대'란 이름을 붙이고, 참전희망자들의 입국절차는 최대한 간소하게 할 방침이다.하지만 실제 입대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해당 국가 입장에서는 실정법과의 충돌 및 자국민의 안전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