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휘발유 환경세 50% 인하 계획, '소폭 하락'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14 10:42 본문 베트남의 원유를 관리하는 주무 부처인 공상부가 최근의 유가 급등세의 안정화를 위해 휘발유 환경세 50% 인하를 정부에 요청했다. 이번 인하폭에 대해 공상부는 “환경세를 더 크게 줄여 국제유가 급등으로 촉발된 국내 휘발유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전체 기름값이 아닌 일부 세금의 인하'로 실제 체감 기름값 인하는 L당 2,000동 수준으로 크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베트남 휘발유가는 올들어 다섯차례에 걸쳐 15% 이상 올라 리터당 2만7000동(1.18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사진=vnexpress) 베트남 공상부가 최근의 유가 급등세에 휘발유 환경세 50% 인하를 정부에 요청했다. 이는 재정부가 제안한 인하폭의 두배에 달하는 수준이다.공상부의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휘발유 환경세는 현행 리터당 4000동(0.18달러)에서 2000동으로 낮아진다.이번 인하폭에 대해 공상부는 “환경세를 더 크게 줄여 국제유가 급등으로 촉발된 국내 휘발유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재정부는 1000동 인하를 제안했는데, 관계부처에서 일제히 인하폭이 너무 적다며 제안을 반대했다.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휘발유 제품인 RON95(옥탄가)는 올들어 다섯차례에 걸쳐 15% 이상 올라 리터당 2만7000동(1.18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공상부는 11일에도 휘발유 가격이 연초와 비교해 리터당 5000~8000동 혹은 18~30%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는 곧 11일 인상폭이 3~12%임을 의미한다.공상부는 석유제품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현재 6200억동(2720만달러) 규모의 방출이 예정돼 있는 석유안정화기금이 모자란다고 밝혔다.석유제품 유통업체들도 현재 국내 가격이 국세 시세와 차이가 커 손해를 보면서 판매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정부는 매월 1일, 11일, 21일 한달에 세차례 석유제품 가격을 조정해 발표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