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치민 시내 유명 한국 찜질방, "분쟁 반대세력으로 아수라장"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15 10:03 본문 [베트남코리아타임즈=앨런 리 기자] 지난 토요일 호치민 시내 소재 유명 한국식 찜질방 골든로터스(Golden Lotus Healing Spa World)에서 토지분쟁으로 반대세력이 차량으로 입구를 봉쇄해 장시간 동안 이용객들과 직원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골든로터스 측의 관계자 주장에 따르면,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다.베트남의 종합 전자제품 유통체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응우옌킴(Nguyen Kim)은 2016년에 골든로터스에게 현 찜질방 부지를 730억동(한화 40억원 상당)에 구입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 당시는 국유지여서 상업용도로는 활용이 불가능한 땅이었다.결국 응우옌킴은 토지 용도변경에 성공하였고, 2016년 9월부터 양측간의 토지 소유권 분쟁이 시작되었다. 응우옌킴은 독점적 토지소유권을 주장한 것으로 보이고, 이에 불복한 골든로터스와 6년여간의 법적공방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 분쟁은 더욱 격화되었다. 골든로터스 측 주장에 따르면, 응우옌킴은 조직폭력배들까지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영업방해를 자행하였다.특히 지난주말인 12일(토)에는 SUV 차량 2대를 동원하여 찜질방 입구를 원천 봉쇄하였고, 결국 공안까지 현장에 출동하였다.응우옌킴 측은 아직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고, 관할 공안국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youtu.be/YykyagB52Mo 406회 연결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