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서 선뵌 첫 '대형 전기버스' 거리 곳곳 누벼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15 13:07 본문 빈패스트(VinFast)에서 제작한 베트남 최초 대형 전기버스/출처=VN익스프레스 호찌민시에 빈패스트(VinFast)가 개발·제작한 70인승 전기 버스가 지난 8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노선 길이는 29km에 달하며, 매일 94회 운행, 요금은 3000~7000동이다. 이날 개통된 'D4노선'은 사이공 정류장(1군)을 출발해 종착역인 빈홈 그랜드파크(투득시)를 오가며, 매일 오전 5시부터 저녁 9시 15분까지 운행된다. 빈버스의 'D4노선'/출처=상동 D4노선 경로는 사이공 버스정류장→팜응우라오(Pham Ngu Lao)→예르신(Yersin)→쩐흥다오(Tran Hung Dao)→함응이(Ham Nghi)→응웬타이빙(Nguyen Thai Binh)→끼꼰(Ky Con)→보반끼엣(Vo Van Kiet)→사이공강 지하터널→마이찌토(Mai Chi Tho)→쩐꾸이끼엔(Tran Quy Kien)→밧난(Bat Nan)-쯔엉반방(Truong Van Bang)→판반동(Phan Van Dong)→동반꽁(Dong Van Cong)→보찌꽁(Vo Chi Cong)→레반비엣(Le Van Viet)→응웬반땅(Nguyen Van Tang)→응웬씨엔(Nguyen Xien)→빈홈 그랜드파크 순으로 왕복 운행된다. D4노선에 배차된 버스편은 총 12대다. 각 버스는 67석(좌식, 입식)으로 구성됐고, 일반 버스와 같이 출입구 2개가 있다.해당 노선은 호찌민 당국에서 시범 운영을 계획한 5개 노선 중 첫 번째다. 남은 노선인 △VB01(빈홈 그랜드파크-이마트) △VB02(빈홈 그랜드파크-떤썬녓국제공항) △VB03 (빈홈 그랜드파크-사이공 버스정류장) △VB05(빈홈 그랜드파크-신新동부버스터미널-호찌민국립대학교) 등 이들 4개 노선은 올해 3~4분기에 운행될 예정이다.앞서 호찌민시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15석 미만의 전기버스를 주요 도심 지역과 7군, 껀져 현에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빈패스트(VinFast)에서 제조한 베트남 최초의 스마트전기버스인 '빈버스(VinBus)'는 전기 모터를 사용,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고, 운행 시 엔진 소음도 발생하지 않게 설계됐다. 빈버스는 운전자 행동 제어, 위험 발생 시 경고음, 승하차 시 자동 차체 하강 등 빈패스트의 스마트 전기자동차 시리즈의 첨단 안전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호찌민시는 곧 메트로, 버스, 워터(사이공강)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하루 단위, 한달 단위, 1년 단위 등 정기이용 카드를 도입해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버스 보조금을 지원 받는 노선 90곳과 비보조금으로 운행하는 노선 36곳 등 총 123곳의 노선이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