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입국자 격리규제 철회 '정상화 박차'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17 17:00 본문 노이바이국제공항 입국장/출처=베트남통신(VNA) 베트남이 입국할 때 적용되는 격리규제를 없애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현지 일간 뚜오이째는 전날 저녁 응웬 쯔엉 썬(Nuyen Truong Son) 베트남 보건부 장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에 서명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항로로 입국하는 입국자는 베트남 출발전 72시간 이내 발급 받은 유전자증폭(RT-PCR) 또는 등온증폭(RT-LAMP) 음성 확인서나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경우 입국 후 격리면제 대상에 속한다. 육로 및 해상, 철도를 통한 모든 입국자 또한 이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부모와 동반하는 2세 이하의 유아는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아도 격리면제된다. 단, 입국 시 모바일 'PC-COVID' 앱을 다운받아 의료신고를 마쳐야 하며, 입국 후 10일간 자가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해야 한다.매체는 이날 서명된 공문에서 백신접종 증명서 또는 6개월 내 코로나 완치 증명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것으로 보아,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면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관측이 나온다.부득담(Vu Duc Dam) 베트남 부총리는 같은 날 저녁, 문화체육관광부 및 외교부와 가진 회의에서 "내외국인을 차별하지 않는 정신으로 관광산업 개방뿐 아니라 국제교류·교역의 문도 전면 개방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한 것에 비춰 베트남이 사실상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인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