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이퐁시, 총 10조동 투입...신(新) 청사 짓는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17 17:01 본문 하이퐁시 신 청사 조감도/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 북부 최대 항구도시의 지방정부격인 하이퐁시(Hải Phòng) 인민위원회(이하 '하이퐁시')는 껌강(sông Cấm) 북쪽에 위치한 투이응웬(Thủy Nguyên)현에 들어설 '하이퐁시 신(新) 청사' 건립 청사진을 내놨다. 응웬 반 뚱(Nguyen Van Tung) 하이퐁시 인민위원장에 따르면 신 청사 설계 모집공고에 국내 업체 5곳, 외국 업체 3곳 등 총 8곳의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다.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1등) 기준에 충족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동 2등을 차지한 업체 중 독일 업체가 설계수주에 성공했다. 하이퐁시 신 청사프로젝트 관리위원회는 설계를 맡은 독일의 GMP인터내셔널(GMP International)과 본 계약을 체결, 이 업체에 신 청사 바로 뒤에 건립될 하이퐁시 종합컨벤션센터 설계도 맡겼다고 전했다.하이퐁시는 작년 9월부터 신 청사 건립을 위한 토지보상에 나서 현재 모든 보상 작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청사 면적은 324헥타르며,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잔디 광장에는 분수대, 공원, 호찌민 주석 기념비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10조동(약 5420억원)이다.착공시기는 올해 1분기며, 2024년 말쯤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준공 후 하이퐁시 각 부처를 비롯해 하이퐁시 당위원회, 하이퐁시 지방의회가 입주할 계획이다. 하이퐁시는 신 청사를 중심으로 현재 하이퐁 내 구 도시들이 겪고 있는 지역 과부하를 해소시킬 방침이다. 상공에서 본 신 청사 조감도/출처=상동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