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랑이 뼈 얻으려 "감전 도살한 일당 체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23 10:44 본문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지 사파 인근에서 호랑이를 전기로 도살한 일당 3명이 붙잡혔다. 현지 유력 매체에 따르면 사파를 관할하고 있고, 유일하게 중국과 라오스 두곳의 국경과 맞닿아있는 디엔비엔성 공안은 220kg의 초대형 호랑이와 함께 3인조 도살 일당을 체포했다고 공식 밝혔다. 한편 "작년 12월 최초로 호치민에서 사파 관광 직항편"이 공식 취항했다- 220kg의 증거 호랑이와 공안에 붙잡힌 베트남 도살 일당 3명 / 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에서 호랑이를 전기로 도살한 일당 3명이 붙잡혔습니다.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20일(현지시각) 베트남 디엔비엔성 공안이 치료제 성분을 얻기 위해 호랑이를 감전사시킨 일당을 검거했다고 보도했습니다.붙잡힌 이들은 호랑이 뼈 등을 고아 만든 점착성 물질 아교를 만들기 위해 중북부 응에안성에서 220kg에 달하는 호랑이를 사들인 뒤 감전사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호랑이 도살과 사육 등은 엄연히 불법이지만 베트남에서 이와 같은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지난해 8월에는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인도차이나 호랑이 14마리를 사육하던 시민이 체포됐고 얼마 뒤인 지난해 9월에는 자택 냉장고에 160kg 무게의 호랑이 사체를 보관해 둔 시민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알려지면서 주요 밀렵 대상이 되었고 이로 인해 개체 수가 점차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베트남 정부는 호랑이와 같은 멸종 위기종을 불법으로 사냥하거나 밀거래하다 적발될 경우 15년의 징역형이나 150억 동(약 8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